한국일보

‘제1회 호산나어린이 찬양제’ 뉴저지 지역 12개 교회 참가

2008-05-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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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맑은 목소리 감동선사

‘제1회 호산나어린이 찬양제’ 뉴저지 지역 12개 교회 참가

18일 한소망교회에서 열린 ‘제1회 호산나어린이 찬양제’에서 중창 부분 1등을 차지한 에리자베스 한인교회 어린이 중창단이 ‘꽃길 걸어가면서’ 라는 찬양을 노래하고 있다.

뉴저지 한인교회협의회 사모분과(위원장 정순금)는 18일 뉴저지 한소망교회(담임 김용주 목사)에서 ‘제1회 호산나어린이 찬양제’를 열고 찬양을 통한 어린이들의 영적 부흥을 기원했다.

이날 찬양제에 참석한 뉴저지 지역 12개 교회 어린이들은 해맑은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찬양제에 참석한 한 성도는 “어린이들의 맑은 목소리로 찬양을 들으니 힘든 이민생활의 피로가 모두 가시는 것 같다”며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찬양제는 독창, 중창, 합창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독창 1등은 한소망교회 김수진 양이, 중창 1등은 에리자베스 한인교회(담임 김준식 목사)김희정 양 외 7명, 합창 1등은 한소망교회가 각각 차지했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정창수 회장은 “유행가로부터 어린이들을 지키고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바로 아는 일꾼으로 길러내기 위해 이번 찬양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어린이 찬양 활성화는 궁극적으로 교회문화의 활성화로 이어진다. 어린이 찬양합창제를 통해 어린이 성가대의 중요성을 고취, 자라나는 2세들에게 찬양사역이 계승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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