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대영(왼쪽부터) 지점장, 에리자베스 맥브라이드 윗트 페인타운십 재무관, 박영근 필라한인회장, 마크 터너 WSFS 은행 CEO, 폴현 아시안 담당 전무, 더그 퀀턴스 수석 부은행장, 로저 래빈슨(오른쪽) 수석 대출 담당관
커뮤니티와 한인고객 위해 봉사하겠다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주 한인사회를 상대로 활발하게 은행 업무를 펼치고 있는 WSFS 은행이 최근 필라델피아 근교 한인 밀집거주지역인 블루벨 지역에 한인들과 아시안 커뮤니티를 상대로 지점을 개설했다.
델라웨어 주 윌밍턴에서 176년 전에 설립된 WSFS 은행의 아시안 담당 총괄 전무인 폴현 씨는 버지니아 주에 이어 필라델피아에 한인과 아시안을 위해 두 번째 지점을 개설할 수 있게 된 것은 WSFS 은행이 커뮤니티에 항상 신경을 쓰고 고객들의 이익을 생각하는 등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해 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점식에서 마크 터너 행장은 아난데일에 이어 블루벨 지역의 한인들과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해 지점을 오픈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WSFS 은행은 언제나 고객 중심,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블루벨 지점이 비록 장소는 좀 적지만 우리 은행의 모든 직원들이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으며 이 지역 커뮤니티와 비즈니스를 잘 도와주고 같이 성장하는 은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WSFS 은행 블루벨 지점에는 폴현 전무를 비롯해 곽대영 지점장, 손선영 차장 등이 상주하면서 현금 입금을 제외한 모든 은행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개점 축하식에는 박상익 전 필라상공인협회장, 정미호 전 한인회장, 김용희 전 델라웨어카운티한인회장, 이영재 모아뱅크은행장, 심경섭 필라한인체육회장, 윗트 페인타운십 에리자베스 맥브라이드 재무관, WSFS 은행 본점의 더그 퀀턴스 수석 부은행장, 로저 래빈슨 수석 대출담당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