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갓튜브닷컴 돌풍...기독교계 선풍적 인기

2008-05-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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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기독교 동영상 웹사이트가 미 기독교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화제의 사이트는 미국 기독교 동영상 사이트인 갓튜브닷컴(www.godtube.com)으로 지난해 8월 공식 출범 후 설교와 신학논쟁, 크리스천 랩 비디오 등 기독교 관련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난 달에만 400만 명의 누리꾼들이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갓튜브닷컴의 인기 비결은 다양성으로 음악 뿐 아니라 코미디와 신학 논쟁 등 다양한 주제의 동영상이 경쟁력이다. 또한 신학생들로 구성된 10개의 모니터 팀이 엄선한 동영상이 하루 300~500개 업데이트되고 있는데 등재된 동영상만 2만5000여개에 이른다.

이와함께 상대방 종교를 존중하는 한 무신론자들의 견해도 포용, 온라인 정신에 걸맞게 `열린 구조’를 지향한다는 점도 또 하나의 인기 요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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