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곽환 뉴저지 기독실업인회장 취임

2008-04-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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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기독실업인회(NJ CBMC) 제 7대 회장으로 곽환씨가 공식 취임하고 2년간의 임기에 돌입했다.

17일 열린 뉴저지 기독실업인회 신임 회장 취임식에는 CBMC 회원들과 더불어 한인사회 교계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곽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 불황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사회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올바른 기독교 정신을 곳곳에 전파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곽씨는 “뉴저지 기독실업인회가 앞으로 더욱 보람차고 좋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곽씨는 뉴저지에서 베스트 모기지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약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CBMC는 전 세계 70여개 국가에 5만여명이 넘는 회원들을 두고 있는 기독교 경제단체로 뉴저지와 더불어 맨하탄과 스테튼 아일랜드에도 한인 CBMC가 활동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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