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웍샵이 끝난후 국악원의 청소년 사물놀이 팀과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 뉴욕한국국악원>
뉴욕한국 국악원(원장 박윤숙)이 1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웍샵을 진행했다.
‘사물놀이를 통한 한국의 북치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웍샵은 뉴욕시 산하 예술교육센터의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초등학교 PS205Q의 재학생들과 학부모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웍샵은 청소년사물놀이팀의 웃다리 풍물놀이 시범으로 시작, 한국의 역사와 사물놀이 소개, 악기 설명, 북과 장고, 꽹과리, 징, 소고 등의 지도로 이어졌다. 뉴욕한국국악원은 6학년~12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물놀이 팀을 운영할 뿐 아니라 전통 예술과 관련한 각종 웍샵을 통해 한국문화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