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JYP 매디슨스퀘어가든 공연 출연가수들 막바지 공연준비 한창

2008-02-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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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매디슨스퀘어가든 공연 출연가수들 막바지 공연준비 한창

원더걸스 멤버들이 MTV코리아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원더걸스-시즌3’ 촬영을 위해 맨하탄을 걷고 있다.(자료제공:MTV 코리아)

오는 29일 오후 8시 열리는 ‘JYP 메디슨스퀘어가든 공연’의 티켓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박진영, 원더걸스, 임정희, 지소울, 민 등 출연 가수들이 막바지 공연준비에 한창이다.

JYP의 홍보담당 배인재씨에 따르면 가장 비싼 150달러 티켓과 100달러 티켓이 거의 매진됐으며 한국일보사를 비롯한 주요 예매처에도 단체관람을 위한 한인들의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 배인재씨는 한인들 외에도 아시안 팬들로부터의 문의 전화가 많다며 뉴욕타임스와 힙합 전문지 에센스에서 출연 가수들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는 등 공연이 가까워지면서 언론의 관심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이같은 추세를 감안하면 수용인원 5,000 석인 매디슨스퀘어가든 내 와뮤(WAMU)극장 매진공연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JYP 뉴욕 공연은 JYP USA와 CJ, 좋은 콘서트가 공동 주최, 한국일보가 주관한다.

한편 지난주 뉴욕 도착 후 MTV코리아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원더걸스-시즌3’ 제작으로 바쁜 촬영 일정을 보냈던 원더걸스도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박진영과 임정희(미국 명 제이림)는 사무실 인근 스튜디오에서 개인 연습으로, 지소울은 무대에 함께 서게 될 할렘보이스코어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원더걸스의 매니저인 김용배 팀장은 이미 한국에서 4개 도시 순회공연을 통해 호흡을 맞춰왔기 때문에 JYP 식구들 간의 팀웍은 최상이라며 막판 리허설에 최선을 다해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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