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오피니언] 허 무
2008-02-25 (월) 12:00:00
크게
작게
▶ 김해남(랜햄,MD)
이리갈까 저리갈까
망설이는 발걸음 멈추고
가야할 끝 자락을 묻는다
이리돌고 저리돌다
해질녘 어둠 깔리면
허무한 길이었나 아니었나
몸부림 속에 잠들고
나그네 인생길
쌓이고 쌓인 가슴속
맺힌 설움 저려 오는데
거슬러 짚어본들
무슨 소용 있으랴
뒤돌아보지 않으련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상속 분야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529 플랜일까?
부동산·상속 분야 사전 의료지시서(Medical Directive)의 법적 중요성
서점 직원과의 대화 Do you know where I can find books for toddlers?
미안해
12월에
껍데기는 가라
많이 본 기사
“1인당 2,000달러 환급금·세금 부담 역대 최저”
‘반이민 가속페달’⋯ 시민권자도 대거 추방
‘수퍼 독감’ 확산… 확진 4배 급증
‘뇌종양 투병’ 윤석화, 끝내 별세..향년 69세
캐롤라이나 항공기 추락 조종사·일가족 7명 사망
전현무, 차량 링거 결국 입 열었다.. “의사 진료 처방..불법 NO”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