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동부 조각가 미국인협 특별전, 도예가 강종숙씨 참여

2008-02-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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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거주 도예가 강종숙씨가 28일부터 오는 3월25일 북부 뉴저지 아트 센터에서 미동부 조각가 미국인 협회(Sculptor Affiliates) 35주년 특별 기념전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3차원의 여행’(Journeys in the Third Dimension)을 타이틀로 해 강 도예가를 포함 모두 17인 작가가 참여한다. 강씨는 맨하탄을 중심으로 모여 사는 여러 인종의 각기 다른 모습의 삶을 간결한 색과 선으로 표현한 조각 같은 추상적 도예작업을 해오고 있다.그는 미, 일, 한국 3국 작가 교류전인 동서 도예작품전의 미국측 기획자이기도 하다.

동서 도예작품전(East & West Clay Art Exhibition)은 지난달 열린 일본 마시코 미술관 전시에 이어 비엔날레 전시로 2010년 뉴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강 도예가는 2008~2009년 헌터칼리지 레지던스 아티스트로 선정돼 올 가을부터 헌터칼리지 재학생들에게 도예를 가르치는 한편 작품 활동 지원도 받게 된다. 북부 뉴저지 조각전 오프닝 리셉션은 3월2일 오후 3~5시.


▲장소: Art Center of Northern New Jersey, 250 Center St. New Milford, NJ ▲문의: 201-599-2992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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