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2주기 특별전
2008-02-14 (목) 12:00:00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추모 2주년 특별전이 13일부터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3월31일까지 계속되는 전시회는 ‘백남준: 명상적이고 내밀한 거장의 작품’을 타이틀로 해 비디오 작품 외에도 사진, 드로잉, 스케치 등 1980년대 후반 이후 제작된 고 백남준씨의 작품 40 여점을 선보이며 ‘내밀한’ 동양적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전시 첫날인 13일 저녁 오프닝 리셉션에는 미망인 구보타 시게코 여사와 김경근 뉴욕총영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시게코 여사와 송수근 원장, 김경근 뉴욕총영사가 오프닝 리셉션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