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갤러리 옴즈 여성작가 3인전

2008-01-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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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포트리 소재 한인 화랑 ‘갤러리 옴즈’는 2월1~14일 ‘꽃, 동물 그리고 생명수’ 라는 주제로 박창숙, 김하린, 천세련 3인 여성작가전을 연다.

겨울속에서 봄꽃을 연상케 하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 전시에는 차와 차향이 가득한 갤러리 옴즈에서 차잎으로 그린 천세련 작가의 명상적인 연꽃에 달과 찾잔 같은 형상의 작품, 박창숙 작가의 전통적이고 서정적인 꽃 그림, 그리고 김 하린 작가의 동식물의 복합체같은 이미지가 선보인다. 각기 다른 소재로 표현된 세 작가의 꽃의 이미지를 통해 동양적인 음양의 기를 느낄 수 있고 특히 동양의 오방색에서만 볼 수 있는 강렬하고 육감적인 에너지를 접할 수 있다.

오프닝 리셉션 2월11일 오후 6~8시.
▲장소: 134 Main St. Fort Lee NJ
▲문의: 201-592-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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