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보던타운 시장(앞줄 왼쪽)이 트렌톤장로교회 한성묵(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장로와 커뮤니티센터 이주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사무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뉴저지 트렌톤장로교회(황의춘목사)가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는 표창장을 받아 한인교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4일 뉴저지 보던타운 타운쉽은 트렌톤 장로교회가 그 동안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와 행사들을 인정하고 교회를 치하하는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보던타운 시장(Mayor)인 George A. Chidley 씨는 “트렌톤 장로교회가 그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고 수고한 것과 최근 도르가 커뮤니티 센터를 설립하여 모든 커뮤니티 멤버들은 물론, 특히 시니어 멤버들의 건강과 보나 나은 삶을 지향하도록 인도하고 도우려고 하는 것이야 말로 극찬할만 일”이라 치하했다.
이어 시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트렌톤장로교회의 지역사회를 위한 일들이야말로 좋은 이웃, 이웃에 힘이 되는 가장 좋은 모범이 되고 있다. 한인교회가 인종을 초월하여 모두가 다 잘사는 지역사회를 이룩하려고 노력하는 그 것이야 말로 진정 교회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것”이라 말했다.황의춘목사는 “교회가 할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 특히 이민교회는 한인들만 위한 교회가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존재한다고 본다. 교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그리고 커뮤니티센터에서 봉사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 봉사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뉴저지 보던타운에 소재하고 있는 도르가 커뮤니티센터는 현재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시 오픈하여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최 첨단의 운동시설을 갖춘 Fitness Center 와 함께 오는 2월부터는 골프반, 테니스반, 꽃꽂이 반, 기본 컴퓨터반, 기초영어반, 에어로빅반, 키타반,
건강상식반 외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12.000스퀘어 피트의 체육관은 각종 공식행사장으로 미국 커뮤니티와 한국 커뮤니티의 예약이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센터의 프로그램 및 예약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609-298-3990·284-4865로 하면 된다.
한편 이날 표창장 수여식에는 보던타운 Deputy Mayor 인 Bruce Hill 씨, Committeeman 인 Robert Delaney 씨, Committeeman 인 Mark Roselli 씨가 함께 수여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