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 미카엘 성당, 한국어 미사 내달 10일 시작

2008-01-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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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소재 성 미카엘 성당(St. Michael’s Church·19 E. Central Blvd.)의 한국어 미사가 오는 2월10일부터 집전된다. <본보 2007년 11월1일 A1면>

성 미카엘 성당 사목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피터 서씨는 “한국어 미사가 오는 2월10일 오후 1시30분 미사부터 시작된다”며 “그 후 매주일 오후 1시30분 미사에 한인 신부가 한국어로 미사를 집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성 미카엘 성당은 약 10년 전 까지만 해도 팰팍에 거주하는 이탈리안과 아이리쉬계 신자들이 많았으나 한인들이 이 지역에 정착하자 유럽계 이민자들이 타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신자들의 수가 급감했다. 따라서 성 미카엘 성당에서 한국어 미사가 집전되면 이곳을 찾는 한인들이 크게 늘어, 성당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에 따라 오는 2월10일부터 북부 뉴저지 지역에서 한국어 미사가 집전되는 성당은 성 마이클 성당과 더불어 새들브룩의 성백삼위, 메이플우드, 데마레스트, 포트리 소내 성 마돈나 등 모두 5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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