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목사회 제36회기 신년하례예배
2008-01-11 (금) 12:00:00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정순원목사)는 7일 오전 11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제36회기 신년하례예배를 가졌다.
예배는 송병기(부회장)목사의 사회, 김수태(뉴욕어린양교회)목사의 기도, 방지각(전 회장)목사의 말씀, 정순원목사의 인사, 황동익(뉴욕교협 회장)목사의 축사, 황영진(총무)목사의 광고, 장석진(회윤리특별위원장)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최창섭(뉴욕교협 부회장)목사의 식사기도로 만찬이 시작됐다.
정순원목사는 인사를 통해 “뉴욕과 뉴저지 및 커네티컷 지역에서 목회하고 있는 목사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목사회는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내리신 말씀(여호수아 1장6절)처럼 ‘강하고 담대한’ 형통의 목사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지각목사는 창세기 12장1-4절을 인용해 ‘복의 근원’이란 제하의 말씀을 통해 “목사회는 뉴욕 인근 교계에 하나님의 복을 전하는 복의 근원이 되어야 한다”며 “첫째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목사회 회원들이 되어야 하고 말씀 중심으로 살아가야 한다. 둘째 제단 중심의 목사들이 되어야 한다. 제단 중심은 곧 교회 중심이다. 교회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 중심이다. 셋째 손님 대접을 잘하는 복된 목사들이 되어야 한다. 아브라함은 손님 대접을 잘 했다. 그는 섬기기를 잘하는 사람이었다. 목사회에 속한 모든 목사들이 섬기기를 잘 하는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강조했다.
황동익목사는 축사를 통해 “앞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누구보다 겸손해야 한다. 연주를 잘하기 위해서는 지휘자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 것처럼 목사회도 회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모든 임원들과 실행위원들이 회장을 중심으로 열심히 일하여 올 한 해 동안 승리와 결실이 풍성한 목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총무 황영진목사는 광고를 통해 “개인사정으로 인해 회계가 김홍석목사에서 장경혜목사로 변경되었다. 또 매월 첫 주일이 지난 화요일 실행위원 모임을 가지며 도움이 필요한 미자립교회가 도움을 신청하면 적극적으로 목사회는 도울 것”이라 광고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