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수정 외 6인전, 28일까지 버겐퍼포밍아트센터

2008-01-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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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조수정씨는 오는 28일까지 북부뉴저지 아트센터 주최로 뉴저지 잉글우드 버겐퍼포밍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한인 7인 작가전에서 마음속 감정과 기억들을 화려한 색채로 표현한 작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조씨는 ‘Korean Imagination’을 타이틀로 해 김미란, 매리 임 클라우가, 고태화, 김미란, 진 고, 주디 구, 서혜경씨 등 뉴저지 지역 한인 작가들이 참여, 회화, 판화, 나무작업, 믹스미디어, 드로잉 등 다양한 작품을 출품한 이번 전시에서 감정과 상처에 대한 기억, 사물의 대한 인상들, 심
지어는 사람과의 관계 등을 색채로 표현, 색깔 하나하나 마다 의미를 부여한 회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품 곳곳에 감정의 찌꺼기들이나 삶에서 풀어내지 못한 여성성을 최근 들어서 흠뻑 심취한 꽃분홍색으로 그려내고 있다. 오프닝 리셉션 25일 오후 6시~7시30분. ▲장소: 30, N.Van Brunt Street, Englewood, NJ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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