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문인협회 29일 회장 선거

2008-01-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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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만.최영선씨 후보 등록

미동부한국문인협회(회장 김송희)가 29일 오후 7시 플러싱 금강산에서 제19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과 부회장을 뽑는 정부회장 선거를 실시한다.

이번 회장 선거는 이희만씨와 최영선씨가 지난달 31일 회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사표를 던져,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다.이희만 후보는 1990년 시대문학 신인상 시당선으로 문단에 데뷔, UPLI(United Poets Laureate
International) 우수 시인상을 수상했고 시집으로 ‘섬과 섬으로 만남’, ‘물의 은유’ 등이 있다.현 한국여성 문학인회 회원, 문협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최영선 후보는 월간 수필문학을 통해 등단, 미동부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문협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뉴저지장로교회 30년사’가 있다.한편 문협 제 12회 정부회장 선거 관리위원회는 김소향 선관 위원장과 김부경, 황미경 선관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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