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2회 뉴욕크리스천영화제 시상식

2008-01-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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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교회(안민성목사)는 지난달 23일 오후 5시 제2회 뉴욕크리스천영화제 시상식을 가졌다.

영화감독 박진오씨를 심사위원장을 위촉해 심사된 영화제는 최우수상 ‘Amazing Grace’(황희찬 연출), ‘Bunker12’(김재욱연출)이 공동 수상했다. 우수작품상엔 ‘Only $4.99’(방지민연출), 심사위원특별상엔 ‘Untitiled’(황우진연출)이 각각 수상했다. 아울러 6개 부문에 걸친 연
기장상도 시상됐다.

동교회 청년부 담당 정주성목사는 “올해 주제가 ‘만남’이었다. 6개의 출품 작 모두가 영화적 형식미에 있어 작년보다 한결 완성도가 높았다. 주제에 대한 진지한 접근과 저마다 독특한 색깔을 지녔다는 점에서 내용적 측면에서도 진일보하였다”며 “영화라는 매우 창조적인 일에 크리스천 의식을 가지고 공동작업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신앙적인 훈련 뿐 아니라 공동체 훈련으로서도 매우 유익한 행사가 되고 있다. 청년부에서는 매년 ‘크리스천 영화제’를 열돼 뉴욕의 모든 청년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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