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가 김봉규 저 ‘백두산 성자를 찾아서’ ‘5계절 5체질 건강법’
2007-12-27 (목) 12:00:00
명상가 김봉규씨가 신간 ‘백두산 성자를 찾아서’와 ‘5계절 5체질 건강법’을 출간했다.최근 발간된 자연연구가 김봉규씨의 신간 ‘백두산 성자를 찾아서’는 7년간 9회에 걸친 백두산 여정을 담고 있는 기행문이자 명상체험기이다.
저자는 1997년 백두산을 이미 방문한 경험이 있지만, 이 책에서는 2000년 6월 히말라야와 7월 백두산 등반을 연이어 수행하면서 자신이 느낀 히말라야로부터 이어받은 백두산의 명산으로서의 기운, 백두산에서 저자가 경험한 신비한 체험 등을 서술하고 있다. 저자 김봉규씨는 건축가, 화학강사 등 다양한 직업의 일행들과 백두산 천지에서 명상을 하던 중 공중에 발산하는 빛인 불광과 신선을 목격하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한국에서의 경험, 예를 들면 막내딸과의 대화, 가정에 대한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등에 대한 에피소드를 본문에 끼워 넣어, 자칫 명상 경험에만 치우쳐 일반인들에게 먼나라 얘기로만 들릴법한 체험기를 일상생활과 교차 배치를 통해 친근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장과 장사이에는 꿈에서 만난 백두산 신선을 통해 중국 태극권을 완성한 장삼봉씨의 명상체험기와 껍질 명상법 소개 등 다양한 선인들의 체험기와 명상법등을 소개하고 있다. 총 355쪽.
김봉규씨의 또 다른 저서 ‘5계절 5체질 건강법’은 저자의 오랜 명상과 수행의 결과물로서 체질별로 각기 다른 운동법과 건강관리 요령 뿐 아니라 인간관계, 사회생활 등 다양한 건강 상식과 생활의 지혜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음양오행에 근거한 체질 분류법 외에 음식 섭취,
목욕법, 운동법 등을 제시, 신체의 자연 치유력의 근원을 밝히고 현대 의학이 미처 생각지 못했던 범위를 탐구한다. 일반인들이 그 이치를 명확하게 이해시키고자 조목조목 근거를 들어 설명해, 자연의학이 현대 의학에 비해 비논리적이고 불명확하다는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총 320쪽.
김봉규씨는 1988년 한국외국어대 불어과를 졸업, 이후 한국의 증권회사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사직 후, 17년간 전국 각지와 인도, 미국 중국 등 세계 70여 곳에서 불가 수행법과 선도, 탄트라 요가 등을 익혔고 1997넌 중국 하얼삔대 중의학과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현재 부산의 태양운기 자연물 연구소 (www.supersun.co.kr)에서 백두산 명상 수행법을 지도하고 있다. 책 구입처는 맨하탄과 뉴저지의 고려서적과 플러싱과 뉴저지 한양 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