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센터 뉴욕스테이트 극장 내년 여름부터 개보수 공사
2007-12-27 (목) 12:00:00
뉴욕 시티 발레단과 뉴욕 시티 오페라의 공연장인 링컨센터 뉴욕 스테이트 극장이 내년 여름 새롭게 단장하기 위한 보수 공사에 들어간다.
뉴욕시티 발레단 및 오페라의 이사회는 보다 많은 관객을 유치하고 최첨단 시설을 갖춘 공연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2008년 여름부터 뉴욕 스테이트 극장의 개보수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객석 단장과 오케스트라석 확장, 조명시설 및 오디오 시설 보완, 미디어 수용 시설 확장 등을 포함한 개보수 공사비용은 3,500만달러~4,000만달러.이번 공사로 극장은 내년 6월29일 막을 내리는 뉴욕시티발레단의 2008 봄 시즌 정기공연이 끝난 후 문을 닫고, 뉴욕 시티 오페라의 2009 시즌 봄 정기 공연 동안 문을 닫는다. 그러나 내년 11월25일 막을 올리는 뉴욕 시티 발레단의 2008~2009 시즌 겨울 공연과 2009 봄 시즌 공연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