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 작품 공모
2007-08-27 (월) 12:00:00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우진영)은 2008년 갤러리 코리아에서 전시할 미술작품들을 이달 말까지 공모한다.
작년에 이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미술 작품들은 2008년 그룹전의 형태로 갤러리 코리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연령이나 국적에 제한 없이 창의력 있는 미술가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뿐 아니라 그룹 형태로도 신청할 수 있다. 응모 작품 분야는 회화, 조각, 설치, 뉴 미디어 등 제한이 없다(단 작품 규격은 높이 6.5 피트 이하로 제한). 그룹 형태로 참여를 신청할 경우 그룹의 공통점 · 그룹 전시의 주제 등 간단한 큐레이팅 작업이 포함되어야 한다.
응모 작품들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마감은 8월 31일이며 당선작은 10월 중순께 발표한다. 선정된 작품 및 전시에 대해 갤러리 코리아는 전시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홍보 및 초대장 인쇄 · 발송, 오프닝 리셉션 등을 지원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원(212-759-9550, 황유진 큐레이터, nyarts@koreanculture.org)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