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불교 뉴욕교당 19일 원기92년도 법인절 행사

2007-08-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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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뉴욕교당(정연석 교무)은 19일(일) 오후7시 원기 92년도 법인절 행사를 갖는다.

정연석교무는 “법인절(法認節)은 신정절(1월1일), 대각개교절(4월28일), 석존성탄절(음력4월8일)과 함께 원불교의 4대 경절중의 하나다. 매년 8월21일에 소태산 대종사의 초기 아홉 명의 구인 제자가 목숨을 건 기도를 통하여 백혈인의 법인성사로써 원불교 창립정신의 표준을 보여주고 법계의 인증을 얻는 것을 기념 경축하는 경절이다. 뉴욕교당에서는 지역 형편상 19일 일요일에 법인절 기념식을 진행한다”며 “이 법인절에 원불교 교도들은 소태산 대종사의 대도 정법을 더욱 봉대하고 역대 종법사의 정신을 바로 체득하여 영겁다생에 길이 이 공부 이 사업을 떠나지 않기로 서원하며 구인 선진을 비롯한 초창기 선진들의 대신성·대단결·대봉공 정신을 오롯이 이어받아 이 회상을 한없이 발전시키고 이 정신을 후진 만대에 길이 전해 주기로 서원하며 재가 출가자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영욕고락에 진퇴를 같이 하기로 거듭 기도로 서원하는 날”이라 설명했다.

문의: 718-762-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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