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티 오페라 할인 입장료
2007-08-16 (목) 12:00:00
뉴욕시티 오페라는 ‘모두를 위한 오페라’(Opera-For-All) 행사의 일환으로 새 시즌 공연작인 푸치니의 ‘라보엠’ 9월7일 오후 8시 공연과 모차르트의 ‘돈 조바니’ 9월8일 오후 8시 공연의 입장료를 25달러에 균일하게 제공한다.
선착순에 한해 오케스트라 좌석을 포함 전좌석 입장료를 25달러의 할인 가격에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CIT 그룹의 후원을 받아 올해로 3회를 맞이하며 링컨센터 뉴욕 스테이트 극장에서 펼쳐지는 뉴욕 시티 오페라 공연의 오케스트라석을 저렴한 가격에 볼 수 있는 기회이다.
할인 입장권은 지난 14일부터 맨하탄 브라이언트 팍(6 애비뉴와 42스트릿이 만나는 곳)에서 열리고 있는 뉴욕시티 오페라의 무료 공원 음악회인 ‘오후의 아리아’ 콘서트 관람자들에게 판매되고 있다. 뉴욕 시티 오페라 성악가들이 새 시즌 작품의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주는 ‘오후
의 아리아’ 콘서트는 16일과 17일(오후 12시30분)으로 이어진다. 아리아 콘서트를 놓친 관람객들은 20일 오전 10시 뉴욕 스테이트 극장 박스 오피스에서 25달러 입장료를 1인당 2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