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개 교회 한인 청소년 연합수련회 성료

2007-08-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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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교회 한인청소년연합수련회가 성료됐다.

뉴욕·뉴저지·커네티컷·메릴랜드 등에 소재한 7개 교회 연합 청소년수련회가 지난 5일(일)부터 8일(수)까지 뉴저지 양지교회 수양관에서 열렸다. 연합 청소년수련회 참가교회는 뉴욕에서 은혜와 사랑교회(최기성목사), 겟세마네교회(이지용목사), 풍성한교회(박성원목사), 뉴저지에서 힐스데일장로교회(홍명철목사), 뉴저지양지교회(장두만목사), 커네티컷에서 하나님의 영광교회(옥영철목사), 메릴랜드에서 예일장로교회(정우용목사) 등이다.

이번 수련회를 주관하여 대회장을 맡았던 홍명철목사는 “연합 청소년수련회에 참석한 교회들은 작은 규모의 교회들이지만 청소년들을 연합으로 묶어 유기적인 신앙의 삶을 나누는 것이 하나님의 선한 뜻이라는 사실을 알도록 했으며 1세 목회자들과 1.5세 목회자들이 함께 연합 사역을 감당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하였다. 교사 및 청소년 80명과 목회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하여 3박4일 동안 열린 수련회를 통해 성령의 삶이 순종으로 시작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치고 나누고 봉사하고 돕는 시간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목사는 “7에이커의 대지위에 아름다운 교회를 건축하고 지난 4월에 수양관을 건립한 뉴저지양지교회에서 장소를 제공하고 식사는 양지교회 여선교회에서 제공하여 봉사했다. 양지교회에 감사드린다.

수련회 기간 중에 담임목회자들은 교회 성장을 위한 간담회 및 세미나를 가졌고 특히 이런 수련회를 통해서 소형교회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나누는 것이 좋은 것 임을 알았다. 또한 인적자원을 서로 도울 수 있고 재정적인 면이나 사역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질 수 있다는 경험들을 금년에도 나누었다”며 “수련회는 1.5세의 채진용목사와 박진수전도사가 총 진행과 연합찬양팀을 인도하였고 앞으로 이곳 양지수양관에서 겨울과 여름 방학만이 아니라 특별한 휴일에 자주 수련회를 가질 계획이다. 50명에서 70명 단위로 실시할 예정이다.

강사는 가능하면 외부강사보다는 교회 안에서 추천받아 이끌어갈 생각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수련회 장소를 마련해준 뉴저지양지교회 장두만목사는 “교회를 건축한 후에 성도들이 기도로 교육관 및 백석 아카데미수련장을 교우들의 힘을 모아 아름답계 건축하게 되어 수련장으로 사용하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매번 모든 음식과 봉사를 교인들이 협력해주어 모인 회원들이 불편하지 않게 수련회를 마치게 된 것을 감사히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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