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창간 40주년을 기념하는 빅4 콘서트가 오늘(8월4일) 저녁 오후 8시 맨하탄 34가의 ‘맨하탄 센터 스튜디오’(311 West 34th St.NY, 8 애비뉴와 9 애비뉴 사이)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맨하탄 센터 스튜디오내 2,100석의 해머스타인 볼룸에서 열리는 빅4 콘서트에는 이효리, SG 워너비, 에픽 하이, 씨야 등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인기가수들이 폭발적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일보와 한국의 음악관련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앰넷 미디어가 공동 주최하며 아직까지 표를 구입하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공연장에서 직접 티켓을 판매한다. 한편 출연가수, 백댄서, 밴드, 스태프 등 빅4 콘서트 공연팀 38명은 3일 밤 뉴욕 JF 케네디 공항에 도착했고 뉴욕 공연이 끝나면 11일 라스베이거스 씨저스 팰리스 콜리세움 센터에서 공연한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