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 다 끼에자 11일 ‘한 여름밤의 꿈’ 음악회
2007-08-06 (월) 12:00:00
실내악 전문 앙상블 소나타 다 끼에자가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뉴욕한국일보 후원으로 ‘어느 여름밤의 꿈(One Summer Night’s Dream)’ 음악회를 연다.
소나타 다 끼에자 리더 겸 지휘자 이정석 씨는 “무더운 여름밤의 열기를 음악과 이야기로 식히는 음악회로 비틀즈의 명곡 ‘예스터데이’와 ‘헤이 쥬드’(Hay Jude), 베토벤의 7중주,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재즈 등을 감상하며 우리들의 어린 시절이 얼마나 풍족했는지를 회상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가족단위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연주곡은 예스터데이와 헤이 쥬드외 스캇 조플린의 ‘A Ragtime’, 조지 거쉬인의 ‘서머타임’, 베토벤의 7중주, 피아졸라의 ‘사계’,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등으로 입장은 무료다. 문의 917-968-7077
소나타 다 끼에자는 올 초 해설이 있는 시리즈 음악회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 큰 호응을 받은 실내악 전문앙상블이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