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만 구레비치 ‘영예의 대상’
전세계 꿈나무 연주자들의 경연대회인 롱아일랜드콘서버토리(LIC. 학장 김민선) 주최,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의 ‘2007 리즈마 국제음악경연대회’에서 러시아 상페테르부르크 컨서버토리에 재학중인 바이얼리니스트 세만 구레비치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스트만 음대 예비학교에서 바이얼린을 지도받고 있는 한인 꿈나무 바이얼리니스트 윌리엄 조(18)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악 시니어 부문 2등을 수상했다.또 한인 입상자로 피아니스트 한선미(18)양이 피아노 시니어 부문 2등을, 바이얼리니스트 크리스티나 이양은 현악 주니어 부문 3등, 특별 카테고리인 탤러트 서치 부문에서 애론 윤군이 1등을 각각 거머줬다.
지난 1~4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러시아를 비롯 유럽과 미국, 아시아 등 전세계 학생들이 대거 참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이 대회는 롱아일랜드컨서버토리와 뉴욕주립대 올드웨스트베리칼리지가 공동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후원, 리즈마재단, 아시아나 항공, 삼성, HSBC, 플러싱 세이빙스가 후원했다. <김진혜 기자>
<입상자 명단>
대상 세만 구레비치(바이얼린)
피아노 주니어 부문: 1등 없는 2등 알렉산더 랭겔로바, 3등 에릭 리우
피아노 시니어 부문: 1등 에브게니 탄코프젠체프, 2등 한선미, 3등 마리아 요브코프
현악 주니어 부문: 1등 쿨레쇼브 세바스티안(바이얼린), 2등 애슐리 타커(바이얼린), 3등 크리스티나 이(바이얼린), 릴리 사레이라(바이얼린)
현악 시니어 부문: 1등 쇼 오마가리(바이얼린), 2등 윌리엄 조(바이얼린), 3등 니콜레트 코사르디(바이얼린)
관악 주니어 부문: 1등 알렉산더 바릴리에프(클라리넷),
관악 시니어 부문: 1등 니키타 류티코프(클라리넷), 2등 알랙시 소콜로프(색서폰), 3등 데이빗 오르도브스키(플룻), 안드레이 오고로드니코프(플룻)
탤런트 서치: 1등 애런 유(피아노), 2등 스테파니 선(피아노), 3등 알렉산더 N. 코핸(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