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제일감리교회 김용해 목사 은퇴.지인식 목사 취임식
2007-07-20 (금) 12:00:00
기독교대한감리회 뉴욕제일감리교회는 15일 오후5시 김용해목사 성역 42년 은퇴찬하 및 지인식 담임목사 취임식을 가졌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 뉴욕지방회 성영철(뉴욕주의빛 교회)감리사 인도로 시작된 예배와 취임식은 김종만(서울 대림평화감리교회)목사의 시편 23편1-6절을 인용해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란 제목의 설교, 박효성(뉴욕북지방 감리사)목사·차원태(뉴욕신학대학원 명예교
수)목사·정춘석(뉴욕목사회회장)목사의 축사와 격려사, 이후근(퀸즈감리교회)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김용해목사는 답사를 통해 “10년전 혈압으로 사경을 헤맸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시 살려 주셨고 지금까지 이민 목회 33년을 함께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더불어 힘겹게 내조한 아내와 자녀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지인식목사는 취임 인사를 통해 “짧은 이민목회 경험의 부족함을, 원로목사님의 오랜 경륜을 밑밭침으로 열심히 목회하는 가운데 원로목사
님을 공경하는 모델교회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뉴욕미션합창단(지휘 David 김)이 참석해 ‘엘리야의 하나님’ 찬양을 들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