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성라미 씨등 3인 제작 단편 애니, 피어레스 영화제‘베스트 애니메이션 상’
2007-07-20 (금) 12:00:00
한국계 제작자 2명과 인도계 제작자 1명 등 3명이 공동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 ‘어포칼립스 카우’(Apocalypse Cow)가 텍사스 ‘메인스트릿 포트워스 아트 페스티벌’에서 주관한 ‘2007 피어레스 영화제’(Fearless Film Festival 2007)에서 베스트 애니메이션 상을 수상했다.
어포칼립스 카우는 동물의 눈으로 바라본 인간의 잔인성을 애니메이션으로 풍자한 작품으로 3분 21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재미와 인간미를 적절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작품에 참여한 공동 제작자는 중앙대 서양화학과를 졸업한 김 만 씨와 중앙대 서양학과를 졸업한 성라미 씨,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SVA)의 컴퓨터 아트(Computer Art)를 전공한 인도
계 칼틱 모한 등이다.
한편 피어레스 영화제는 지난 1984년 텍사스 포트 워스시에서 시작돼 현재까지 22회를 맞고 있다.
<윤재호 기자>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