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N 한국전통공예전 개막

2007-07-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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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한국전통공예전 개막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부인 유순택(왼쪽서 네 번째) 여사가 전시장내 마련된 청주시의 직지 홍보관을 방문, 남상우(오른쪽에서 두 번째) 시장을 비롯 청주시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재현 기자>

한국 장인들의 우수 공예작품 150여점을 선보이는 유엔한국전통공예전이 19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8월27일까지 맨하탄 유엔 본부 1층 로비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공예문화진흥원과 주 유엔한국대표부가 공동 개최하는 한국공예전은 테마별로 나눠진 전시장을 통해직물류, 악기류, 염장류, 갓치레, 문방사우, 고가구, 전통 여성의류, 종교용품, 단청, 놋그릇, 도자기, 소반류 등 중요무형문화재 70 여명의 눈부신 공예작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19일 공예전 개막행사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부인 유순택 여사와 최영진 유엔한국대표부 대사, 키요 아카사카 유엔공보 담당 사무차장, 아샤 로즈 미기로 유엔 사무부총장, 김종규 유엔한국전통공예전시 조직위원장, 남상우 청주시장, 정양모 전중앙박물관장, 우진영 뉴욕한국문화원장을 비롯 문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박찬수, 김은영, 황수로 씨 등 무형문화재인 참여 작가 3인이 자리를 같이했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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