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재단 주최 미술공모전 입상작 전시회

2007-07-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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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지원 단체인 알재단(대표 이숙녀) 주최 미술공모전의 2006년과 2007년 입상작 전시회가 10~21일 맨하탄 첼시의 화이트박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2006년 대상의 신석원(애니메이션 작품), 금상 김해진(드로잉), 은상 이두얼(비디오), 동상 고상우(사진)씨와 2007년 대상 유혜리(회화), 금상 한경우(비디오), 은상은 임지아(비디오), 동상은 김신일(비디오)씨 등 8인의 입상작들이 선보인다.

신선한 환영(Fresh Illusions)을 타이틀로 한 전시에는 미정치 지도자들을 패러디한 신석원씨의 지난해 대상작 3D 애니메이션 작품과 유혜리씨의 올해 대상작 벽면 회화 작품을 비롯 다양한 재료와 스타일, 주제들의 입상작들이 관람객들과 만난다.


알재단은 매년 미술인 발굴 및 지원을 목적으로 공모전을 개최, 유명 화랑에서 입상자들의 작품 전시회를 열어주고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10일 오후 6~8시.

▲장소: 525 West 26th Street, NY
▲문의: 212-714-2347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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