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가톨릭 다이제스트 7월호

2007-07-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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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가톨릭 다이제스트>(발행인 박창득 몬시뇰) 7월호가 출간됐다.

“집짓는 자들이 누구인가. 단순한 건물이라면 주춧돌을 잘못 고를리 없다. 단단하고 균형 잡힌 돌을 택할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세상 집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신앙으로 섬기는 하느님의 집을 말한다. 눈에 보이는 성전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성전이다. 집은 집이되 마음으로 짓는 영적인 성전이다. 그러니 돌은 착한 행실이요 주춧돌은 그 바탕이 되는 진리이다. 사람은 마땅히 진리의 반석을 찾아야 하지만, 바로 그 일이 서툴다.”P.13. 최용준신부의 ‘모퉁이의 머릿돌’에서. 본 호에는 특집으로 ‘인간을 만나러 오시는 하느님’을 비롯해, ‘최용준신부가 안내하는 성서’, ‘박용일 신부의 매일 묵상’ 등이 실려 있다. 구독문의: 201-460-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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