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I한인성당 ‘사도들의 모후 쁘레시디움’ 1000차 주회

2007-07-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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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한인성당(주임 오영환신부)은 지난달 22일 레지오마리애 지단인 사도들의 모후 쁘레시디움 1000차 주회를 뉴하이드파크 소재 가톨릭회관에서 가졌다.

60여명의 레지오 단원들과 신자들이 함께해 열린 행사는 지난 1987년 4월26일 창단하여 5월3일 첫 주회를 가진 이후 19년 12주만에 맞는 행사다. 오영환신부는 “사도들의 모후 쁘레시디움 1000차 주회를 맞게 돼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이 행사를 통해 롱아일랜대한인성당의 27년 역사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며 본당의 발전과 신심활동을 위해 레지오 단원의 자세와 정신에 관한 특강을 했다.

한편 동 성당은 지난 5월27일부터 28일까지 요셉·안나회와 함께 가족여행 행사로 1박2일 동안 50여명의 본당 어른들과 신자들이 보스턴, Cape Cod, 뉴포트, 선상디너 등의 이벤트를 통해 어른들에게 효를 행하는 시간을 가졌고 6월3일에는 약60명의 신자들이 참석해 주일학교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가졌으며 17일에는 15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해 벨몬트공원에서 아버지의 날 기념 겸 야외미사를 가졌다. 또 25일부터 27일까지 뉴저지 분도 수도원 캠프장에서 주일학교 여름캠프가 열렸고 오는 4일에는 본당 단체 낚시대회 및 불꽃놀이를 뉴저지 벨머(Belmar)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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