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 하늘 새 땅 6월호

2007-06-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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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 새 땅> 6월호가 출간됐다.

“암입니다.” “????...?” “순간 초강력 쇠뭉치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뭉개버릴 듯이 막강한 힘을 휘두르며 다가오는 것 같다. 나와 상관없을 것이라 여겼던 ‘암’이란 단어가, 어떻게 이 순간 왈칵 내 귓전을 때리며 뇌리를 파고드는가? 진작에 얻은 불치병으로 머리가 몹시 아픈데 또 다시 절망의 순간은 그렇게 소리 없이 찾아왔다. 한 사람의 생명이 걸린 중차대한 문제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으며 참으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이 되어가고 있다.”P.14. ‘기존의 불치병 속에 또 유방암 진다. 강한 팔로 눈동자처럼 보호해 주신 하나님’·박유선씨 부부의 ‘절망이 머문 자리에 희망의 씨앗을 심으라’에서. 6월호에는 특집1 ‘암 투병에도 함께 하신 하나님’ 특집2 ‘선교지에서 온 편지’, ‘이달의 말씀’, ‘독자의 소리’, ‘이달의 기도’, ‘이달의 시’, ‘신앙심이 환자 돕는다’ 등이 실려 있다. 구독문의:425-774-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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