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국일보 창간 40주년 ‘빅4 콘서트’

2007-06-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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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SG워너비.에픽하이.시야 합동 공연
8월4일 맨하탄 센터 스튜디오

한국 최고의 인기가수 이효리, SG 워너비, 에픽하이, 씨야가 뉴욕에 온다.

이들 빅4는 뉴욕한국일보 창간 40주년을 기념하는 합동 콘서트를 8월4일 오후 8시 맨하탄 34가 소재 맨하탄 센터 스튜디오에서 한국일보 및 엠넷 미디아 공동주최로 펼친다.이효리는 1998년 옥주현, 성유리, 이진과 함께 여성 4인조 댄스그룹 ‘핑클’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 2003년 개인독집을 내면서 최고의 인기스타로 발돋움했다.


솔로로 데뷔 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폭발적 인기를 끈 이효리는 가수 뿐 아니라 <신동엽 이효리의 해피 투게더>, <타임머신>등의 프로그램의 진행자로도 높은 인기를 얻었다.파격적인 의상과 섹시한 춤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는 이효리는 10대부터 30, 40대까지 폭넓은 팬층을 두고 있다.

가요계의 불황 속에서도 최고의 음반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남성 3인조 보컬 SG 워너비(채동하, 김용준, 김진호)는 ‘살다가’ 등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현재 한국 최고의 인기 남성 보컬이다.소몰이 창법(’워우워~’와 같은 바이브레이션을 많이 가미한 창법)은 한국 뿐 아니라 일본, 이곳 미국까지 SG 워너비의 트레이드 마크로 인기몰이에 한몫하고 있다.최근에는 아리랑을 비롯 가시나무새, 은, 한여름날의 꿈 등 주옥같은 14곡이 수록된 4집 앨범 ‘The Sentimental Chord’를 발매했다.

에픽 하이(Epik High, 타블로, 미쓰라 진, DJ 투컷츠)는 SBS 가요대전 힙합 부문상(2005),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2005),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힙합부문 최우수 뮤직비디오상(2005), 골든디스크상 힙합상(2005) 등을 수상, 젊은층의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힙합 3인조 그룹이다.2집 타이틀곡 `사랑의 인사``로 왕성한 활동 중인 여성 3인조 보컬 그룹 씨야는 2006년 여인의 향기로 데뷔, SBS 가요대전 여자신인상(2006), 제21회 골든디스크상 신인상(2006), 제16회 서울가요대상 신인상(2006), Mnet KM 뮤직 페스티벌 최우수 OST상(2006), 제3회 아시아송 페스티
벌 신인상(2006), 제1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여자그룹 가수상(2006)을 수상했다.

리드보컬 남규리(21), 메인보컬 김연지(20), 보컬 이보람(19) 등 앳된 소녀들로 구성된 씨야는 나이에 비해 파워풀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로 성숙함을 물씬 풍기는 여성 그룹이다.이들 빅4는 본보 창간 40주년 합동 콘서트에서 각자의 매력과 개성 넘치는 폭발적 무대를 연출한다.

◈일시: 8월4일 오후 8시
◈장소: Manhattan Center Studio
311 West 34th St., NY(8 애비뉴와 9 애비뉴 사이)
◈주최: 한국일보, 앰넷 미디아
◈후원: TKC
◈티켓 가격: 150달러, 120달러, 100달러, 80달러, 60달러
◈문의처: 뉴욕한국일보 사업부(718-786-5858)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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