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 월례회의 및 예배

2007-06-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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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회장 손석완장로)는 21일 오후 8시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월례회의와 예배를 갖고 직장선교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예배는 손석완장로의 사회, 우화선장로의 기도, 성경봉독, 장철우(뉴욕한인교회)목사의 말씀과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철우목사는 요한계시록 2장1-4절을 인용해 ‘처음사랑’이란 제하의 말씀을 통해 “예수 그
리스도의 사랑은 처음과 나중이 똑같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의 화신으로 인류를 죄악에서 구원하셨다. 직장선교인으로 부름 받은 여러분들도 처음에 가졌던 선교적 사명과 사랑의 열정을 잃지 말고 다시금 되새기며 이룩할 수 있는 축복이 허락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석완장로는 “직장선교의 3대 목표는 ▲직장선교 활성화를 통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 ▲기독교정신의 생활화를 통한 기독교 사회문화의 창조 ▲선교단체 상호간의 친교 및 유대강화를 통한 교회 일치 운동 및 초교파 평신도 연합운동을 통한 교회일치”라며 “직장선교의 기본방향은 말씀 중심, 기도 중심, 복음중심의 선교와 초교파 평신도 연합운동 및 교회와 사회의 십자가 가교역할”이라 설명했다. 이어 손 장로는 직장선교의 4대 특성을 “평신도(직장인) 중심, 직장(사회)중심, 평일(6일)중심, 성경연구 및 기도·전도 중심”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직장선교의 활성화 방안으로 ▲직장인 1분기도 캠페인·일터에서의 시작은 1분 기도로부터·일터를 위해서, 동료를 위해서, 고객을 위해서 ▲전도지 제작 보급 ▲직장인을 위한 정오예배 ▲직장선교 성경퀴즈대회 ▲직장인 찬송가 경연대회 ▲직장선교수련회 ▲직장선교 회보발행 ▲조직활성화·직장, 직능별, 직장선교 조직·지역과 각 교회 직장선교회 조직 ▲정기임원회(매월 둘째 월요일) ▲표어· ‘삶의 직장(일터)에 하나님을 모시자, 삶의 현장(일터)에 복음을 전하자’ 등을 논의해 실행하기로 했다. 직장선교협의회 가입문의: 917-273-6142(손석완장로).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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