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뉴욕교당 창립33주년 대법회
2007-06-25 (월) 12:00:00
원불교 뉴욕교당은 24일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교도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3주년 기념 대법회를 열었다. 이날 기념 대법회는 정연석 미주동부 교구장, 전팔근 원로교무 등 원불교 관계자들과 뉴욕불교사원연합회, 뉴욕한인회 관계자들도 참석, 뉴욕교당의 33주년을 축하했다.
정연석 미주동부 교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그간 원불교를 뉴욕일원에 뿌리를 내리며 발전시켜 온 뉴욕교당의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뉴욕교당의 역사가 이제 청년 시대에서 중년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만큼 이에 걸맞게 한층 성숙된 뉴욕교당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날 행사에는 경산 장응철 종법사의 영상 축하 메시지 상영과 기원문 봉독 등이 있었으며 학생회의 사물놀이 및 해금연주 공연과 ‘일체유심조’를 주제로 한 정유성 법사의 초청 강연이 열렸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