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인협 시화전 개막, 30일까지 65개작품 출품

2007-06-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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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한국문인협회(회장 김송희)가 주최하는 시화전 ‘글과 그림 전시회’가 23일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개막식을 갖고 1주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문인협회의 시분과 및 수필 분과 위원 27명이 모두 65개 작품을 출품됐다. 입장은 무료이며 원하는 작품은 구입할 수 있다.

한편 23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자원, 김명순, 김소향, 이희만, 최임선 씨 등 12명의 시인의 시낭송과 최정자 씨의 문학 강연 등이 열렸다. 김송희 회장은 “협회 소속 작가들이 그간 심혈을 기울여 창작한 작품들을 묶어 이번 글과 그림 전시회를 꾸미게 됐다”면서 “이 전시회가 무더운 여름 힘겹게 생활하는 동포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가 말했다.

<김노열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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