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암환자들에 희망 메시지
2007-06-18 (월) 12:00:00
새생명 선교회(회장 심의례 전도사)가 주최한 ‘암환자를 위한 후원 음악회’에서 소나타 다 께에자 앙상블이 멘델스존의 신포니아 제10번 B단조를 연주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암을 극복하고 희망을 찾기 위한 암환자를 위한 후원음악회가 지난 16일 퀸즈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실내악 전문 앙상블 ‘소나타 다 끼에자’는 항암 치료를 받으며 재활에 힘쓰고 있는 한인 암 환자를 위한 기금마련의 일환으로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를 주관하는 심의례 전도사는 “낙심과 절망 속에 암과 싸우고 있는 암 환자들을 돕기 위해 출범한 새 생명선교회가 마련한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퀸즈장로교회와 미 암협회 한인지부(지부장 김성호), 홍재광 내과, 강혜신 내과, 성갑재 외과(유방암 전문), 정연희 내과, 암과 전문의가 협찬했다. <김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