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뉴욕교당, 육일대재 기념재
2007-06-08 (금) 12:00:00
원불교 뉴욕교당(정연석 교감교무)은 지난 3일 오전 10시 육일대재 기념재를 가졌다.
육일대재는 동 교단의 사축(신정절·대각개교절·석존성탄절·법인절) 2재(육일대재·명절대재) 기념일 중의 하나로 6월1일을 전후하여 일요일에 기념재를 올린다. 정연석교감은 “육일대재는 원불교의 교조이신 소태산 대종사께서 파란고해의 중생계에 새 시대 새 부처님으로 오시어 일체 중생의 지혜와 복락의 길을 밝힌 사통오달의 일원대로를 제창하시고 떠나신 지 올해로 어언 64주기를 맞이하였다. 따라서 본교 교조이신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 이하 모든 조상을 길이 추모하여 정례로 합동 향례를 올리는 날”이라며 “이에 본 교의 교도들은 공가(公家)나 사가(私家)의 모든 선령 열위에 대하여 마음을 합하고, 정성을 바치며, 위의를 갖추어 법계의 향화가 한없는 세월에 길이 유전해 가는데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