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봉선생 사물놀이’ 여름캠프

2007-06-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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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박봉구, 25-29일 뉴저지 티넥서

국악인 박봉구(브이피 공연예술기획 대표)씨가 25~29일 뉴저지 티넥에서 여름 사물놀이 캠프 ‘봉선생 사물놀이’를 연다.

브이피 공연예술기획이 주최하는 ‘봉선생 사물놀이’는 기초에서 심화과정을 지도하며 특히 2세 자녀들을 위해 영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수업을 진행한다. 초,중,고생반과 일반인반이 개설되며, 상모, 설장구, 사물놀이와 탈춤을 집중 학습한다.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는 참가비 할인 혜택
을 받는다. 사물놀이 강사인 박봉구씨는 한국에서 안성남사당 풍물놀이 보존회와 중앙국악관현악단에서 활동하다 뉴욕으로 와 링컨센터, 카네기홀, 브루클린 뮤직 아카데미 등 뉴욕의 유명 공연장외 유럽, 중남미의 여러 나라에서 공연했다. 뉴욕 지하철 공연예술가들의 조직인 MUNY
오디션에 올해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최초의 한인 퍼포밍 아티스트이다. 문의: 718-434-4057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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