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뉴욕 공립도서관에 지원금 전달
2007-06-06 (수) 12:00:00
우진영 원장이 뉴욕 공립도서관의 하이케 코르디시 디렉터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우진영)은 5일 맨하탄 42가 소재 뉴욕 공립도서관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우진영 원장은 이날 도서관내 인문사회과학도서관을 방문, 한국관련 도서 구입비 5,000달러를 뉴욕공립도서관 하이케 코르디시 디렉터에게 전달했다. 지원금 전달식은 아시아&중동부서에서 이뤄졌으며 하이케 코르디시 디렉터 외에도 존 런퀴스트 아시아&중동부서 수석 사서를 비롯 중국, 인도, 중동 컬렉션 담당 사서들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존 런퀴스트 수석사서는 “한국 도서 구입비를 지원한 뉴욕한국 문화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한국 도서 및 자료 수집과 연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뉴욕공립도서관측은 뉴욕한국문화원의 지원금 전달을 기념하여 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20세기 초의 한국 서적들과 한국 전통 복식이 그려진 그림들을 아시아&중동부서에 전시, 한국 컬렉션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뉴욕공립도서관은 아시아 관련 도서 44만권과 1,450개의 신문 및 정기간행물 등을 비치하고 있으며 이중 한국 관련 도서 및 자료는 10만여개 에 달한다. <란>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