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율스님 초청 ‘찬불가 교실’

2007-06-01 (금) 12:00:00
크게 작게
3일부터 매주 일요일 3주간

뉴욕불광선원(주지 휘광스님)은 정율(비구니)스님을 초청해 찬불가 교실을 개최한다. 찬불가 교실은 6월3일(일)부터 시작해 매주 일요일마다 3주간 계속된다.

휘광스님은 “한국 KBS와 불교방송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정율 스님은 인터넷 카페 회원만 6000명이 넘는 인기 있는 스님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노래로 포교하는 스님은 이번 불광선원의 찬불가 교실의 주제를 첫째 주 ‘불교음악의 역사적 전개’ 둘째 주 ‘불교교리와 함께하는 의식곡’ 셋째 주 ‘가슴으로 느껴지는 찬불가 듣고 배우기’로 정했다. 전문 성악가이면서 수행자인 정율 스님으로부터 찬불가의 진수를 직접 듣고 감상하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불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정율 스님은 운문사 승가대학을 졸업했고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학 성악과와 동대학원 음악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스님은 대만, 중국, 캐나다, 방콕 등지에서 500여회의 음악회 연주를 가졌고 KBS-TV, 라디오, BBS(불교방송), WBS(원불교방송)에 다수 출연했다. 스님은 BTN(불교TV)에서 ‘정율 스님과 함께하는 찬불가교실-오늘은 좋은날’을 약 3년간 진행했다. 스님은 현재 부르나 솔리스트 앙상블 단장과 운문사 승가대학 불교음악 전임교수(10년), 각 사찰 불교교양대학 불교음악 강사 및 불교 음성포교 20년 째 활동 중에 있다. 음반(CD)발간은 1집 ‘영겁을 하루같이’ 2집 ‘노래로 하는 기도’등이 있다. 문의: 845-359-9516(불광선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