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국문화원, 맨하탄 공립도서관에 5,000달러 전달

2007-06-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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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원장 우진영)이 지난해 퀸즈 공립 도서관 지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맨하탄의 뉴욕 공립도서관(New York Public Library)에 한국 도서 구입비를 지원한다. 한국문화원 우진영 원장은 6월5일 오전 10시 맨하탄 42가 소재 뉴욕 공립도서관내 인문사회과학도서관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Library)를 방문해 한국 관련 도서 구입비 5,000 달러를 전달한다.

이날 지원금 전달식에는 뉴욕공립도서관의 하이케 코르디시 디렉터, 존 런퀴스트 아시아 & 중동 부서 수석 사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진영 원장은 “미국 도서관의 심장부라고도 할 수 있는 연구 도서관인 뉴욕공공도서관에 한국 도서 구입비를 전달함으로써 한국과 관련한 연구가 더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욕 도서관 시스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뉴욕중앙도서관은 맨하탄, 브롱스, 스테튼 아일랜드 등 3개 보로의 지역 도서관 85개와 인문사회과학 도서관, 뉴욕 퍼포밍 아트 도서관 등 4개의 전문 도서관 등 89개로 구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이다. 현재 소장하고 있는 컬렉션
숫자만 2006년 현재 총 5,000만 아이템이며 1년 이용자 숫자는 1,360만 명에 이른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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