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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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학교 ‘학교 연극 연구회 세미나’

2007-03-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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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학교(교장 허병렬) 주최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3일 플러싱 열린 공간 회의실에서 열린 ‘학교 연극 연구회 세미나’에 참석한 한국학교 교사들이 허병렬(가운데) 교장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이 세미나는 오는 10, 17일 오후 3시30분~5시30분 플러싱 열린 공간에서 다시 열린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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