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주최‘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하버드 예일등 6곳 생활체험
4월에 5박6일간 두차례 실시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명문대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인사이더 교육 정보를 제공해 줄‘아이비리그 대학 순회 탐방’이 한국일보 미주본사 주최로 열립니다.
아이비 드림(원장 이정석 박사)이 주관하는 이번 명문대학 탐방은 말로만 들었던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컬럼비아, MIT 공대, 브라운 등 6개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직접 둘러보면서 학생들에게 새로운 마음가짐과 학업 동기부여를 심어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교육 전문가들은 대학을 선택할 때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다고 입을 모읍니다.
이번 탐방은 단순히 캠퍼스 투어를 다니는데 그치지 않고 각 대학에 다니는 한인 재학생들로부터 직접 대학생활에 대해 배우며 저녁에는 이정석 박사와 함께 대입준비에 관해 상담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이비리그 탐방은 봄 방학을 이용하여 5박6일 일정으로 두 차례(4월2~7일/4월9~14일)에 걸쳐 열리며 각 그룹은 가디언 1명과 아이비리그 전문 관광 가이드가 1명씩 전담하여 인솔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뉴욕 및 보스턴 시내관광이 행사일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학 진학을 앞둔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 살아있는 정보와 생생한 경험을 전해줄 이번 아이비리그 탐방에 한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 있으시길 바랍니다.

▶시기: 1차 4월2~7일, 2차 4월9~14일 (각 5박6일)
▶대상: 5~12학년
▶비용: 1,500달러(옵션 뮤지컬 150달러, 스카이라이드 25달러)
▶예약마감: 1차 마감 3월2일, 2차 마감 3월 9일
▶모집인원: 그룹당 45명(총 180명)
▶방문대학: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컬럼비아, MIT, 브라운
▶문의: 한국일보 사업국 (323)692-2068, 2070
▶주관: 아이비 드림 (213)381-3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