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멘스 과학경시 뉴욕한인학생 3명 결승 진출

2006-10-3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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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출신 한인학생 3명이 2006년도 지멘스 웨스팅하우스 학생 수학·과학·기술 경시대회에서 뉴잉글랜드 지부 결승전에 진출했다.
지난 20일 준결승 진출자 발표<본보 10월25일자 A1면>에 이어 30일 공개된 지부별 결승 진출자 명단을 본보가 성을 기준으로 분류한 결과, 뉴욕에서는 제인선·이동린(이상 헌터 칼리지 고교), 이진주(플레인뷰 올드베스페이지 JFK 고교) 양 등 3명이 포함됐다.

전국적으로는 총 19개 주에서 90여명의 학생이 지부별 결승전 진출권을 확보해 오는 11월3일부터 18일까지 전국 6개 지부별로 실력을 겨룬다. 이중 한인학생은 10여명 미만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국 결선은 12월1일부터 4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며 대상에게는 10만 달러의 상금을 준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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