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카 “자유의 몸이 됐어요”
2006-10-07 (토)
크게
작게
미스 리틀 콜로라도 출신의 존베넷 램지양을 살해했다고 거짓 자백했던 존 마크 카의 변호인들이 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카의 포르노 혐의 기각판결에 대한 보도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샌타로사 법원은 전날 카의 범행을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혐의를 기각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트럼프 폭풍’… 의회도 장악
‘바이든 지우기’ 본격화… 불법이민 추방·IRA도 손볼듯
미셸 박 ‘혈투’… 손에 땀을 쥐게 한 ‘개표 드라마’
남편 살해후 시신 불태운 여성 ‘유죄’
경찰국장 고액연봉 비판에 LA 경찰위 “45만 달러로”
인플레·전쟁에 지친 미국, 다시 ‘스트롱맨’ 택했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