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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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 살해 거짓 자백 카 아동 포르노 소지혐의 기각

2006-10-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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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미스 콜로라도 존베넷 램지양을 살해했다고 거짓 자백했던 존 마크 카(41)의 어린이 포르노 소지혐의도 5일 기각됐다.
콜로라도주에서 캘리포니아주로 소환된 카의 재판을 담당한 샌타로사의 법원 판사는 5일 2001년 기소된 어린이 포르노 경범 혐의를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없다는 검찰의 말을 들은 후 케이스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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