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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모친 폐암으로 타계
2006-10-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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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캘리포니아 주지사 그레이 데이비스(오른쪽)의 모친 도리스 모렐이 2일 폐암 투병 끝에 합병증으로 타계했다. 데이비스 전 주지사가 2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말년을 플로리다주에서 살아온 모렐 여사는 지난 1일 팜비치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사진은 3년 전 베벌리힐스의 한 성당에서 미사를 마치고 나올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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