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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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살아만 다오”

2006-09-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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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학교 친구 2명과 함께 로스 오소스의 몬태나 데 로오 주립해안공원에 갔다가 높은 파도에 휩쓸렸던 로센도 솔리스(21. 칼폴리 재학중)가 해안경비대 요원에게 구조된 후 울고 있다. 솔리스와 또 한명은 구조되었으나 엔리크 자미레즈(18)은 실종된 상태다. 당국은 자미레즈가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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