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친구야 살아만 다오”
2006-09-23 (토) 12:00:00
크게
작게
22일 학교 친구 2명과 함께 로스 오소스의 몬태나 데 로오 주립해안공원에 갔다가 높은 파도에 휩쓸렸던 로센도 솔리스(21. 칼폴리 재학중)가 해안경비대 요원에게 구조된 후 울고 있다. 솔리스와 또 한명은 구조되었으나 엔리크 자미레즈(18)은 실종된 상태다. 당국은 자미레즈가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인 식당서 이콜라이 집단 식중독
무면허 건축업자 ‘계약사기’ 집중 단속
곽튜브, 재산 100억설에 입 열었다.. “얼마 안 남은 듯”
‘패션왕’ 뷔의 45가지 특별한 순간...日하퍼스바자 생일 특집 컬렉션
‘서지승♥’ 이시언, 마흔 넷에 아빠 된다..2세는 아들 ‘암시’
내년 보험료 급등 우려 오바마케어 가입 감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