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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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미인들 한자리에

2006-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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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프링스에서 개최된 미스 틴 USA 2006 선발대회를 통해 미국의 최고 10대 미인으로 뽑힌 케이티 블레어(18·몬태나 거주·오른쪽)가 16일 미스 유니버스 줄레이 리베라(왼쪽), 미스 USA 타라 코너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블레어는 뉴욕 영화 TV학교 학비와 트럼프 타워 1년간 입주권과 유명 의상들을 상품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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